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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 충전식 보청기 착용 후기

2017.07.01
  • 작성자 : 윤미선
  • 성별 : 여성
  • 연령 : 55세
  • 보청기모델 : Audeo B-R
  • 착용기간 : 2달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주부입니다. 보청기를 착용한지는 두 달 정도 됐습니다. 제 아버지가 난청이 있으셔서 그런지 저도 2-3년전부터 조금 안 들리기 시작했는데 점점 청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보청기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황혜경보청기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처음 방문했을 때,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하고 청력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받아보았지만 이 곳은 여러 가지를 더욱 꼼꼼히 해주어서 믿음이 생기더군요.

청력평가를 다하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제 청력이 중고도 난청이라 보청기가 꼭 필요한 청력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귓속형 보청기를 알아보고 갔는데, 원장님께서 제 귀 안을 보시더니 귀가 매우 좁아 귓속형 보청기보다 오픈형 보청기가 더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포낙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충전식 보청기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원래 보청기는 5-6일에 한번씩 배터리를 교체해야하는데, 충전식 보청기는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고, 휴대폰 충전하는 것처럼 간단하더라구요.

충전식 보청기를 테스트해봤는데 보청기의 본체를 귀 뒤에 거는 오픈형 보청기인데 머리에 가려져서 생각보다 눈에 안 띄더라구요. 실제로 두 달 간 착용해본 결과 말하지 않으면 주위 사람들이 보청기 착용한지 모를 정도입니다.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고 안 들리던 소리가 들려서 불편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적응이 되더라구요. 2주 뒤에 방문하여 또 원장님께 소리 조절을 받았습니다. 원래 소리 조절하고, 적응하는데 2달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저는 이제 착용한지 두 달이 되니 어느정도 적응이 됐습니다. 가끔씩 안경을 착용하거나 모자를 쓸 때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그 외에는 아주 만족하며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보청기 없으면 불편하네요~~ 주위 지인들에게도 이 곳을 추천해야겠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직원분들과 원장님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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