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과 태블릿PC 등은 매일 매시간 우리의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다가와 언제 어디서든 듣고 싶은 노래와 방송을 볼 수 있는 편리함이 있는 반면, 우리의 귀는 많은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듣는 즐거움 속 귀의 소중함을 잃어가는 요즘, 귀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청력장애정도 | 청력손실정도 | 소리청취 및 변별능력 | 청각재활 분야 |
|---|---|---|---|
| 정상 (Normal) |
20dB HL | 정상 | 없음 |
| 경도 난청 (Mild) |
21 ~ 40dB H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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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인 보청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
| 중도 난청 (Moderate) |
41 ~ 55dB H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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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의 사용 효율성이 높습니다. 인지, 청능, 언어훈련 |
| 중고도 난청 (Moderate to severe) |
56 ~ 70dB H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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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의 사용 효율성이 높습니다. 인지, 청능, 언어, 구화훈련 |
| 고도 난청 (Severe) |
71 ~ 90dB H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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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지, 청능, 언어, 구화훈련 |
| 심도 난청 (Profound) |
91dB HL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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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사용 효율성이 낮은 편입니다. 인지, 청능, 언어, 구화, 수화 훈련 |
선천성 난청은 유전성과 비유전성으로 나뉘어질 수 있습니다. 유전성의 경우 태어날 때는 난청이 없을 수 있으나 서서히 난청이 일어나는 유전자가 존재하며, 비유전성은 임신 중 모친의 홍역, 풍진 또는 출생 시 저체중과 미숙아의 경우 발병할 수 있습니다.
연령이 진행됨에 따라 달팽이관의 세포가 점차 퇴화하면서 발병하는 경우로 서서히 진행되며, 주로 고주파수(고음)부터 떨어지기 시작하여 중주파수와 저주파수까지 난청이 진행됩니다. 청력은 18세 이상이 되면서 이미 세포의 약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60~65세가 지나면서부터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특정 연령에서 청각장애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청각손실의 경과 또는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노인성 난청의 경우 언어 이해 능력이 떨어져 실제 청력이 떨어진 정도에 비해 대화를 나눌 때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과도한 소음의 노출에 의한 직접적인 결과의 청각장애입니다.
소음성 난청은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굉장히 큰 충격음(음향성 외상)에 1회 노출되는 경우로 잘 들리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런 유형은 대개 일시적이고 곧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대부분의 소음성 난청의 원인으로 장기간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입니다. 주로 직장(공장, 주조장, 철도 영업장 등)에서 ‘소음에 반복적 노출’이 될 경우 내이의 유모세포에 영구적 손상을 입혀 일시적 손실이 영구적 청력손실로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소음이 많은 곳에서 8시간 이상 작업할 경우 귀마개를 착용해야 하며, 일상생활에서도 장기간 큰 소리를 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시끄러운 장소에서 이어폰 사용은 신중히 해야 합니다.
약제의 성분이 달팽이관 세포나 청신경에 영향을 미쳐 난청을 일으키는 경우로 소량의 경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치료의 목적으로 인해 다량으로 투여되는 경우 심각한 후유증으로 동반되어 나타나며 이명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아동 |
언어발달장애
- 듣기에 어려움이 있으면 말의 조음을 듣고 배우는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학습의 어려움
- 교실에서 선생님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집중력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
| 성인 |
의사소통의 어려움
- 듣기에 어려움이 있으면 말의 조음을 듣고 배우는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사회생활의 어려움
- 회의나 여러 모임에서 위축되기 쉬워 사람을 기피하게 되거나 낯선 사람과의 대화는 망설이며 일의 능률은 떨어지게 됩니다. |
| 노인 |
가족과의 대화 단절
- 어르신의 경우 난청이 있을 경우 성인에 비해 말을 알아듣는 것에 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리적 위축
- 지속적인 난청상태는 심리적으로 불안감이나 우울, 좌절감, 의기소침해지는 등 여러 심리적 위축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