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통한 청능훈련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경험을 줌으로써 자신을 표현하고, 다양한 소리들을 실험하듯 만들어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리 및 음악을 듣는 일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음악치료는 아이들이 소리를 시각과 청각 그리고 촉각 등 다양한 감각들을 사용하여 통합적으로 느낄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소리의 세계‘를 폭 넓게 경험하도록 이끌어줍니다.
1) 진단
음악치료에서의 진단은 표준화된 검사도구를 이용한 진단과 세션을 통한 진단으로 이루어집니다. 검사도구는 Gordon의 음악적성검사(The Primary Measure of Music Audition, PMMA)로서 리듬 및 음정 지각능력을 평가합니다. 진단세션은 청능사가 제공한 청력평가를 토대로 음악중재전문가가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여 음악의 지각 및 인지의 정도를 진단합니다. 또한 언어치료사가 제공한 언어평가를 토대로 음성분석 프로그램 및 음악활동을 통해 언어기술을 진단합니다.
2) 치료
음악치료는 진단과정을 통해 치료목표를 설정하여 진행됩니다. 목표화된 음악듣기 또는 악기연주를 통해 음악을 지각하고 느끼는 것이 음악치료 안에서 훈련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