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능언어재활 - 유소아
  • 유소아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언어치료사가 추천하는 30년 이상의 노하우가 축적된 유소아 청각장애 전문 보청기 재활 상담 센터입니다. 부모품에 안겨 방문하는 영유아기부터 초등, 중고등 시절을 거쳐 사회의 구성원인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체계적인 보청기 재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ids Care Program
키즈케어 프로그램 소개

Kids Care Program은 다양한 원인의 유소아 난청사례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된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만의 특화된 유소아 맞춤 청각관리 프로그램입니다.
난청 진단을 받은 영유아, 유소아의 객관적 청력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난청의 원인과 장애유형을 파악한 후, 월령, 언어 및 인지 발달, 신체적인 질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별 집중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측정하기 어려운 아기들의 청력역치, 음량지각의 정확한 확인을 위한 주기적인 영유아 청력평가(Ongoing evaluation)을 시행합니다. 스피치 매핑을 활용한 보청기 적합과 착용이득 확인을 통해 다양한 환경음과 말소리를 최적의 소리로 편안하게 잘 들어 궁극적으로는 말, 언어발달을 극대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와 지역 언어치료실, 발달재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재활 진전결과를 공유하여 청각언어발달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각 영역의 전문가와의 원활한 협업으로 효율적이고 특화된 청각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구성
  • 1.
    영유아의 기본 정보 확인
    (병력, 가족력, 기타 질환 유무 등)
  • 2.
    객관적 청력검사
    (ABR, ASSR, Immittance test, OAE) 해석 및 확인
  • 3.
    청력 역치 및 음량지각 평가
    (행동관찰 청력평가, 시각강화평가, 놀이청력평가, Ongoing evaluation으로 진행)
  • 4.
    영유아 보청기 선정 및 적합
    (월령에 맞춘 스피치 매핑)
  • 5.
    착용이득 평가
    (tone, noise, ling6 test, 어음)
  • 6.
    보청기 사후관리
    (성장에 따른 이어몰드 제작, 보청기 성능분석으로 사후관리)
  • 7.
    언어재활 및 평가, 음악재활
  • 8.
    FM 증폭 시스템, bimodal 적합, 
    인공와우 상담
  • 9.
    관련기관(병원, 언어치료실,학교)과의 청각언어재활 정보 공유
  • 10.
    부모교육 및 상담
1. 유소아 청능재활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에서는 병원에서의 객관적 청력평가 결과의 정확한 판독과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와 각 지역 언어치료실과의 협력을 통해 난청의 원인과 장애유형 및 재활 진전 정도를 분석하여 가장 효과적인 청능재활 계획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아기의 귀는 소리가 뇌로 향하는 입구라고 합니다. 듣기를 통해 4세까지 4500만개의 단어를 습득해야 한다고 합니다. (Carol Flexer, 2016)
영유아기는 언어습득 이전의 시기로, 난청 발견 즉시 보청기나 인공와우와 같은 청각보조기기의 도움을 받아 증폭을 통해 소리를 들어야 하며, 빠른 시기에 재활을 시작할수록 청각인지 및 언어습득 능력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Fryauf-Bertschy, Tyler, Kelsay, Gantz & Woodworth,1997). 영유아기의 초기 청능재활은 말지각보다는 다양한 소리 자극에 대한 변별 및 위치 파악과 같은 초기 청각 능력의 발달을 목표로 합니다.

만 2세 ~ 만 6세 미만의 유소아기는 폭발적으로 언어를 습득하고 발달하는 시기로,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학습과 교우관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시기의 청각재활은 청력에 따른 보청기의 최적적합과 보청기 효과를 높이기 위한 언어재활을 병행함으로써 청각 능력을 충분히 개발하여 의사소통의 가능성을 최대한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이로써 성공적인 사회 적응 능력을 가지고 이후 학습에도 뒤처지지 않도록 해주어 향후 학교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2. 유소아 청력 평가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에서는 측정하기 어려운 영유아, 유소아의 주관적 청력평가를 위한 “키즈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년간 숙련된 청능사들이 월령별 주관적 청력평가를 위한 청능훈련 과정(Ongoing evaluation)을 진행합니다.
1) 신생아 청력 선별검사
아기가 태어나면 생후 1개월 이내에 신생아 청력 선별검사를 시행하여 난청을 조기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신생아는 퇴원 전에 청성뇌간반응(ABR) 검사나 이음향방사(OAE)검사를 받게 되는데, 여기서 이상(fail)이 발견되면 생후 3개월 이내에 정밀 진단 검사를 받게 됩니다.

난청 진단 확진 후 바로 또는 생후 6개월 이내에 보청기 착용을 시작으로 조기 청능재활을 받도록 합니다.
2) 객관적 평가
영유아는 소리에 대해 정확한 의사표시를 할 수 없으므로, 대학병원이나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에서 객관적인 청각검사 결과를 토대로 청력을 파악합니다.
객관적 청각 검사 중이검사
(Immittance test)
청성뇌간반응검사
(ABR)
청성지속반응검사
(ASSR)
이음향방사검사
(OAE)
검사방법 및 의의 귀 안에 압력이나 큰소리를 주어 중이의 기능을 평가하는 방법

- 고막운동성검사
- 등골근반사검사
귀 부위와 머리에 전극을 붙이고 소리를 들려주어 뇌로 가는 청신경경로의 파형 분석

- 청력 역치 파악
- 신경학적 진단
- 난청의 유형 파악
ABR을 보완하는 검사로 ABR과 동일한 방법으로 시행하나 주파수별로 청력역치 측정
고심도난청 평가에 유용함
외이도에 프로브를 꽂아 시행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신생아 청력선별검사에서도 유용하게 사용
작은 소리로 달팽이관의 외유모세포의 능동적인 움직임을 측정

-난청의 유형파악
3) 주관적 평가
아기들의 청력평가는 소리에 대한 반사나 조건화된 반응 관찰 확인, 스스로 장난감 넣기 수행 등의 방법으로 청력 역치를 측정하여 잔존 청력의 정도와 보청기 착용이득을 확인합니다.
행동관찰 청력평가(BOA) 시각강화 청력평가(VRA) 놀이청력평가(PA)
연령 0 ~ 만 2세 5개월 ~ 만 2세 만 2세 ~ 5세
평가방법 방음실에서 실시하며, 8~10cm거리를 두고 자극음을 제시 후, 2초 이내 보이는 반응을 관찰

- Reflex : 놀람반응(눈깜빡임, 팔/어깨
움직임, 안면근육 변화)
- Attentive : 울음, 음원찾기
방음실에서 실시하며, 양측 스피커 사이에 부모가 아기를 안고 앉음
소리 자극을 제시했을 때 나타나는 반응(headturn)에 시각강화(영상제시)를 해줌으로 소리를 들으면 장난감을 보게 되는 원리의 평가법
방음실에서 실시하며, 소리를 들으면 블록 넣기, 고리 넣기 등의 반응으로 청력을 측정
헤드폰이나 인서트폰, 스피커로 실시하여 평가
3. 유소아의 보청기
선정과 적합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소아 청각전문센터로 30년의 다양한 유소아 사례를 경험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꼼꼼한 상담과 재활 중재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소아의 경우 병원 진단을 통해 객관적 청력평가 결과의 해석뿐만 아니라, 난청의 종류와 유형, 유전성과 비유전성, 향후 난청의 진행 가능성, 타장애와의 복합장애 여부 등을 함께 파악하여 재활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아기의 신체적 정보 및 난청 원인에 따라 서로 다른 청각적 정보를 파악하고 소리에 대한 아기의 음량 지각의 미세한 반사 반응까지 관찰해 월령에 따른 외이도의 차이를 반영하여 보청기를 적합하여야 하므로 유소아 상담을 많이 경험한 전문가를 만나야 합니다.
1) 보청기 선정
병원에서 실시한 객관적인 검사 자료(ABR, OAE, ASSR)와 주관적 청력평가를 토대로 보청기 적합에 반영합니다. 유소아 및 학령전기에는 언어치료실에서 진행한 말 · 언어평가 자료도 함께 확인하여 보다 더 세밀한 적합을 진행합니다.

영유아는 외이도가 매우 작기 때문에 보청기 형태도 제한적입니다. 보통 귀꽂이라고 하는 이어몰드와 함께 귀에 걸어주는 귀걸이형 보청기를 착용합니다. 청력의 정도에 따라 보청기 출력이 달라지므로 귀걸이형의 크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귀의 크기도 변하므로 이어몰드도 주기적으로 재제작 해주는 것이 좋으며, 스스로 빼서 입에 넣기도 하므로 보청기의 고장 여부도 수시로 잘 확인해야 합니다.
2) 보청기 적합
아기가 어려 보청기 착용이 어렵다고 보청기 착용 시기를 늦추면 그만큼 언어발달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조기 재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유아는 보청기 적합 시 공명 주파수와 귀 내부의 용적에 따른 음압 차이가 성인과 다르므로 월령에 따른 외이도의 변화를 실이 측정을 통해 최대출력이나 이득을 조절해야 합니다. 연령에 맞지 않는 피팅에 의한 ‘과소 증폭’은 충분한 청능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아 언어발달이 지연을 초래합니다. 최첨단 실이측정 장비를 통해 유소아의 월령에 반영한 지속적인(ongoing evaluation) 청력 및 보청기 적합평가로 객관적이고 세밀한 보청기 재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청기로 증폭에 한계가 있는 유소아의 경우는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이나 대학병원에 의뢰하여 적기에 인공와우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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