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청기 맞춘 사람인데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후기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제 귀가 잘 안들리는지 몰랐었습니다. 그게 난청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없고 소리를 듣는데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난청이라는 말을 듣고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경도난청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큰 불편이 없었기때문에 그 이후에도 보청기를 한다던지 어떤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25살이고 얼마 전 회사에
입사 결정이 되었습니다. 직장인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데
난청으로 나오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청력평가 결과 보청기를 착용해야만 보정청력이 문제없이 통과가 나오는 상황이어서, 제일 보이지 않는 작은 보청기를 맞췄습니다.
보청기를 찾는 날. 큰 기대는 없이 방문했습니다. 보청기를 끼워주시고 소리를 딱 켜주시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소리가 너무 똑똑하게 잘 들리는 겁니다. 내 목소리가 조금 울리는 것 빼고는 작은 소리에 다른 사람의 입모양을 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귀에도 꼭 맞고 보이지도 않아 감쪽같았습니다. 원래는 직장입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구입했지만 이 정도라면 앞으로도 보청기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거부감이 싹 사라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직장 건강검진도 잘 통과하고 보청기를 적응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보청기가 필요없다고 자꾸 미루고 계신 분들.
생각보다 거부감없이 보청기를 착용할 수 있었고, 잘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