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착용하는 걸 아무도 몰라서 너무 만족합니다.
젊어서부터 서서히 왼쪽 귀가 잘 안 들려서 불편하긴 했는데 오른쪽이 잘 들려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직장종합검진에서 청력검사를 제대로 받아보라고 해서 이비인후과에 가봤더니 보청기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고민하고 여러군데 차자보다 황혜겨보청기가 신뢰가 가서 방문했어요.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지금 청력으로는 어느 정도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지 현실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보청기를 선택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오히려 귓속형은 노출이 더 된다며, 오픈형 제품을 추천하셨어요. 생각보다 사용할 때 외부에서 많이 보이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제가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도 아직은 아무도 모르고요.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왼쪽에서 소리가 나니 소리의 방향 또한 구별이 가능하고, 왼쪽이 늘상 소리가 안들려 멍하고 답답했는데 시원하게 들리니 균형이 잡히는 것 같아요. 너무 나빠진 청력을 신경을 안 썼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를 믿고 꾸준히 다니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