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착용하고 삶이 너무 좋아졌어요.
3년 전에 돌발성 난청이 오고 주사를 맞으면서 치료했는데도 결국 청력이 돌아오지 않았어요. 병원에서는 와우를 착용해야 한다고 했지만 거부감이 있어 미뤄왔었는데요. 그러다 점점 더 들리는 감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청력 평가를 받고 보청기 착용을 하기로 했어요.
제가 예민한 편이라 보청기 센터를 여러 곳 방문하여 테스트를 진행하다 황혜경보청센터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제 청력에 적합한 소리를 맞추기 위해 보청기 피팅을 굉장히 여러번 진행했는데요. 소리를 잘 맞춰 주신 덕분에 현재는 보청기 없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돌발성 난청이 온 후로 입모양을 보지 않으면 가족들과 대화가 아예 안되어 너무 힘들었는데, 보청기를 착용하고 많이 좋아져서 행복합니다.
청력이 많이 나빠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힘들 때가 있지만, 그래도 보청기 없을 때 보다는 너무 좋아졌습니다. 저에게 맞는 보청기 선택과, 피팅을 위해 힘써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