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OO님이 써주신 후기
이 글은 H.K.K 센터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적는 리뷰이기도 하지만, 저처럼 청각이 안 좋은 분들이 저의리뷰를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아주 살짝 길게 적는 저의 스토리입니다~
30대에 젊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난청과 이명 진단을 받고서 대학병원에서 보청기를 권했으나 오랫동안 미루었습니다. 생활하는데 조금은 불편했지만 입모양을 잘 읽고 빠른 눈치로 대화하는데 큰 문제는 못 느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되묻는 횟수가 늘어나고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 착용과 플라스틱 가림막 때문에 상대방이 말하는 거를이해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져서 더는 미루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위에서 말하기로는 보청기를 하면 귀가더 나빠진다, 적응하기 힘들다, 안 쓰게 된다 등의 이유를 듣다 보니 고가인 보청기를 구매하는데 신중했습니다.
황혜경 보청기를 알게 됐는데 저에게는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처음 센터를 방문했을 때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최첨단 장비로 꼼꼼하게 청각 검사를 한 후 원장님께서 저의 청각 상태를 설명해 주셨어요. 예상대로 보청기 착용이 필요했던 상태였고, 원장님께서 저의 보청기에 대한 바램과 청각 상태에 알맞은 보청기를 추천해 주셨어요. 다소 긴장되고 속상했지만 전문성과 차분한 목소리로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저도 모르게 신뢰와 믿음을 느껴서 한결 편한 마음으로 보청기 사용을 받아드렸어요.
제가 구매할 당시에 한 달 무료 체험이 있어서 구매 후 적응 못해서 착용 안 하는 걱정은 덜 수 있었어요. 처음 착용해보는데 신세계이더군요. 좋았던 점은 되묻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고, 그동안 안 들렸던 많은 소리들이 다시 들리기 시작했어요. 특히 이전엔 특정 거리에서 말을 걸면 안 들려서 가까이 가야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즐겨 들었던 음악과 영화 감상 등 그동안 크게 틀어야지만 알아들었던 거를 이젠 보청기 덕분에 선명하게 잘 들리기시작했습니다. 세밀하게 많은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해서 신기 하기도 했고 삶의 질 도 높아지고 들을 수 있는 질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어요.
반면에 적응 단계 동안 소리들이 너무 커서 깜짝 놀랄 때도 있었고, 말할 때 귀 울림, 음식 섭취 시 씹는 소리와 수저 놓는 소리, 물소리, 청각 좋았을 때 들렸던 소리와 다소 다르게 들리는 소리들 등을 처음에는 적응 못할 것만 같았지만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적응되어 있었습니다. 귀가 예민한 저도 적응한 거 보면 어느 누구도 열심히 착용하면 적응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가장 힘들어했던 것은 제가 이명이 있는데 생활 속 갑작스러운 큰 소리들 때문에 이명이 더 안 좋아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황혜경 원장님께서는 억지로 적응하게 하지 않으셨고 차근차근 스탭 바이 스탭 소리를 키워 주시고 큰 소리차단 옵션 설정도 해주셨어요. 보청기마다 옵션이 다른데 큰 소리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 저에게 설정을 조금 더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다른 보청기까지 추천해 주셨고 결론적으로는 구매한 보청기에 대해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황혜경 원장님께서는 매번 청각 검사 후 보청기를 직접 그 자리에서 제게 맞게 피팅해 주시고 간단한 a/s는 센터에서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경청해 주시며 저의 니즈를 최대한 채워주시고, 받을 수 있는 모든 혜택을 알림과 함께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점검 또는 a/s 받을 때 보청기 대여 서비스도 있어서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2년이 된 지금도 처음 방문했을 때 이상으로 친절하시고 꼼꼼하고 정성 있게 봐주세요. H.K.K는 사후 관리와 서비스를 확실히 제공해 주셔서 소중한 자신을 위해, 소중한 가족을 위해,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라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아이부터 어르신 다양한 연령대가 방문하시고 여러 지점이 있어서 가까운 곳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유능한 전문 청능사님들의 피팅 기술과 명품 서비스를 겸비한 곳은 H.K.K을따라갈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잊고 살았던 소리들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황혜경 원장님, 센터 청능사 선생님들과 스태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