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성 난청이란? _ 소음성 난청의 원인 및 예방법
소음성 난청이란?
소음이란 인간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의 총칭으로 소음진동규제법 제2조에 의하면 기계, 기구, 시설 기타 물체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를 말합니다. 이러한 시끄러운 소음에 의해 내이(달팽이관)에 위치한 감각기관 말단이 손상을 입어 피로해지고 퇴화하여 생기는 질환을 소음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소음성 난청의 원인
소음성 난청은 음향외상으로 인한 내이 장애로써 단시간의 폭발음 또는 일정한 강도의 지속적인 소음의 노출로 인해 부분적 또는 완전한 감각신경성 청력손실을 초래하게 됩니다. 소음성 난청은 지속적인 소음에 노출되면 체질적으로 청신경이 약하지 않더라도 생길 수 있으며, 실제로 귀마개 없이 총을 오랜기간 쏜 군인, 대형 트럭운전기사, 사물놀이패 종사자들처럼 지속적인 소음에 노출된다면 누구나 생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이어폰의 사용이 늘어 젊은층에서의 소음성 난청 환자가 특히 늘고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의 예방법
난청은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소음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하지만 소음노출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면 반드시 휴식시간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경우, 음악소리와 함께 주변 환경에 의한 소음을 추가로 듣게 된다면, 청각신경이 더욱 피로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주변 환경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귀 전체를 덮는 헤드폰의 사용이 더 바람직합니다. 만약 청력의 감퇴가 느껴진다면 서둘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청력손실이 있는 경우에는 보청기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도 소음성 난청을 예방 할 수 있는데요.
1. 이어폰, 헤드셋을 착용한 채로 높은 볼륨의 소리를 장시간 듣는 것을 피한다.
2. 노래방, 공연장 등에서 스피커가 있는 앞자리는 피하고 큰소리에 장시간 노출되었다면 귀를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3. 큰 소음에 노출되는 직업의 경우 청각보호장구를 꼭 착용한다.
4. 술, 담배는 청각기관 혈액순환에 장애를 주기 때문에 삼간다.
청력은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확인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예방법을 잘 지키며, 6개월에서 1년에 한번 씩은 청력평가를 통해 자기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